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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금복권 편을 보다가 2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글을 남겨요 worry about 과 be worried about 인데요 저는 worry about은 비교적 긴 시간(평소에) 하는 걱정거리를 표현하고 , be worried about은 비교적 짧은 기간(어떤 상황이 발생했다거나,무슨 일이 생겨서, 길에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본다던지)을 표현할 때 쓰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many are worried about being able to save for retirement and at the same time support their children with rising tuition costs 문장을 보면 be worried about 형태를 쓰셨는데요, 노후 걱정과 자식 걱정은 비교적 인생 전반에 걸쳐 하는 거니까 저는 "many worry about ~~" 이라고 저는 할 거 같은데요 ,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로 many are worried about being able to save for retirement and at the same time support their children with rising tuition costs "노후를 위해 저축할 수 있고 동시에 오르는 교육비에 맞춰 아이들을 뒷바라지 해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걱정한다." 저는 이렇게 해석 했는데요,저의 평소 말투는 주로 "~~못하는 것을 걱정한다" 인데요 저의 말투로, "저축 못하고 애들 뒷바라지 못하는게 걱정이다" 라는 의미로 not을 붙여서 many are worried about not being able to save for retirement and at the same time support their children with rising tuition costs 이렇게 영작해도 선생님의 문장과 같은 의미로 쓰일 수 있나요?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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