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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문법시간에 배운 \'가정법 과거완료\'에서 중요한 것은 주절의 시제이지 if절의 시제가 아닙니다. 원칙대로라면 문의하신대로 과거완료형 had been prepared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그냥 단순 과거를 쓰는 원어민도 많습니다. 하지만 it could have been contained의 뉘앙스는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could/would/should 다음에 have pp 형태를 써서 \'~일 수 있었다, ~할 뻔했다, ~했어야 했다\'라는 의미를 전달하죠. 이 경우 if절 없이 그냥 could/would/should have pp만 써도 그런 의미가 표현된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가정법의 핵심은 조동사의 과거형이 주는 뉘앙스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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