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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입니다 |
작성자 |
프랙티쿠스 |
작성일 |
2011-01-23 |
조회 |
666 |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중상급 이상 영어학습자의
실용적인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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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저의 경우 항상 영어공부를 하면서 가장 큰 욕심을 내는 것이 단어에 대한 정복(?)이 아닌가 싶네요.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어학의 경우 해도 해도 티가 잘 안나고 그러다 보니 그중에서 하면은 그래도 티가 나는 분야가 아무래도 단어 정복이고 이로 인해 스피킹이나 리스닝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관삼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단어관련책들을 보유하고 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대로 본 것은 대학때 22000 과 33000 그리고 word power 정도입니다. 물론 이런책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실제 활용빈도는 22000을 빼고는 그리 큰것 같지 않았는데 이번에 Advanced VOCAB을 접하면서( 현재 반 정도 진도가 나간것 같은데) 그 동안 주간지나 일간지에서 접했던 단어들이 정말로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좋은 책을 저술한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회사도 끊임없이 발전하기 바랍니다.
2011-01-22 love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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