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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답변입니다 |
| 작성자 |
프랙티쿠스 |
작성일 |
2012-05-23 |
조회 |
761 |
안녕하세요
작성자명이 GSIT인걸 보니 통역대학원을 준비하시나 보군요.
통암기는 저도 시도해 본 방법인데요
어떤 분이 매일 코리아헤럴드 사설을 외웠다는 말씀을 하시길래 따라해봤는데
전 일주일도 못가서 포기했습니다.
만일 6개월간 매일 사설을 통암기 한다면 비약적인 발전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몇 주 하고 마는 거라면
그리고 암기하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재미가 없다면
과연 그런 학습법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은 좋은데, '통'이라는 원칙에 너무 집착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저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되도록 많이 말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모국어가 한국어인 사람 그 누구도 자신이 말한 영어에 만족스러워 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뱉었던 말의 미흡한 점을 스스로 깨달으면서 다음번에는 더 잘하리라 다짐하는 자기수정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결국 스피킹 실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어민과 할 수 있다면 최선이지만
통대를 준비하는 분들과 같이 스터디를 해봐도 좋을 거예요.
내가 아무리 영어를 잘하게 되어도
누군가는 나보다 영어를 잘 합니다. 그리고 영어 잘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늘고 있구요.
알고 있는 표현의 양으로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갖고 정확한 영어를 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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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 수시로 방문하여
좋은자료를 많이 보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어는 좋아하지만 생각만큼 잘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앞으로 통번역일 을 하는게 꿈(?)이지만요
영어를 잘 하는 분들 수기를 읽어보면 글 내용을 통암기를 하는데
그게 좋은 방법입니까 예를 들면 사설같은 것을 통째로 암기 하는방법이요
저는 보통 중요한 표현이나 어휘들만 따로 발췌해서 노트에 적어놓고 외우는데요
통암기 해도 과연 그게 얼마동안 기억에 남을지 저로서는 의문이 들곤 합니다.
운영자님의 조언 부탁합니다.
2012-05-23 G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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