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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지나가던사람 |
작성자 |
ㅇㅇ |
작성일 |
2022-10-10 |
조회 |
292 |
검색을 즐겨하는 경영학과 출신의 취준생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오게된 경위는,
외우고 싶은 수험서가 있어서 책한권 암기 라는 검색어로 구글링을 하다가
이홈페이지의 장대표님의 글이 상단에 있길래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장대표님이 쓰신 영어한권외워봤니에 대한 글이었고요..
그글을 읽어보고 회사경영에 진지하신거같아서
이회사의 컨텐츠가 궁금해서 출판서적을 눌러서 봤습니다.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싶다.
라는책이 있더군요.
누가 지은 제목인진모르겠지만 제목이 너무길고 머리에 안박힙니다.
다음쇄를 찍으실때는 영더말 : '영'어를 '더' 영어답게 '말'하는 법.
이라고 찍으세요. 기억에 몇배는 잘남고 줄임말의 발음 구조가
입에 더 달라붙어서 속발음해보는 재미가있어서 고객들이 여러번 제목을 읽을것입니다. 여기부터 성공입니다.
그다음 마케팅은 알아서 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의 유희성과 컨셉등 활용. 기존의 책들과 다르다는 공격적인 마케팅 등)
그 짧은 글에서 회사운영에 대한 진실됨이 느껴져서 그냥 오지랖 떨어봤습니다.
그럼 대표님의 회사가 탁월함의 흐름에 접어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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