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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변입니다 |
작성자 |
프랙티쿠스 |
작성일 |
2011-10-13 |
조회 |
560 |
안녕하세요.
저도 외국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찰랑거릴정도로 커피를 가득 주기에 조금만 버려 달라고 말을 했는데
물을 버린다고 할 때 throw away라고 해도 상관없어서 그렇게 말하고 생각해 보니
딱 맞는 표현은 아니더라구요.
이런 경우 pour out이라는 표현을 쓰시면 됩니다.
I am sorry but the coffee is a little too strong for my taste. Would you mind pouring out one third and adding some water? 이렇게 말씀하시면 공손한 표현이 되겠습니다.
물론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으니 wasap님도 잘 말씀하신거구요.
앞으로도 저희 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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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안녕하세요 샘 잘지내셨죠.
지금 해외에 잠깐 나와서 커피숖을 갔습니다.
근데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너무 써서(강해서?) 1/3가량 좀 버리고 물을 타달라 라고 주문을 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적절한 표현이 떠오르지가 않는거 있죠.
제가 한 말은, this is too strong for me, can you remove a third of the coffe and put some water instead. 이 말을 해서 이해는 시켰는데 -_- 확신이 없어서..ㅎㅎ
그럼 날씨 쌀쌀한데 좋은 하루 되시구요. 언넝 담 책도 보고 싶답니다.~
2011-10-13 wa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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