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답게 말한다는건 참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교육받은 '한국뇌' 안에 새로운 회로를 만드는 것이.. .
장승진 대표님의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라는 책 제목이 이 염원을 대변합니다.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라 답변안주셔도 됩니다만.. 대표님은 유학은 한번도 안가셨는지요? 국내에서만 교육받고 공부하신건가요?
다음 질문은, '진퇴양난'이라는 영어 표현을 프랙티쿠스 홈페이지에서 대표님이 써놓으신걸 봤는데 잊어버렸습니다. catch 22 는 아니었고 between 뭐였습니다. 좀 알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