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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출간 책과 함께쓰는 일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
김정숙 |
작성일 |
2017-12-15 |
조회 |
309 |
영어일기를 쓰면서 더 많은 표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며칠전 원일불명으로 아파서 고생했는데 그에 관한 일기를 적어보았어요.
밑에도 일기를 적었었지만 사심 없이 일기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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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아팠다
나는 왜 아팠는지 지금까지도 모르겠다.
요즘 감기 시즌이기 때문에 독감에 걸렸다고 생각했다
지난 월요일 워터파크를 다녀왔고 또 지난주말에 김장을 했고 이 일들은 매우 지치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감기에 걸린 것 같다.
나는 2시간동안 링거주사를 맞았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그리고 엑스레이촬영 그리고 복부 초음파를 했다.
그렇지만 의사는 내가 왜 열이 나는지 확답하지 못했다.
의사는 맹장염을 의심했고 나는 어제 저녁 9시쯤 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그렇지만 나는 진통제와, 해열제를 어제 저녁에 먹고 지금까지 통증이 없다.
약간의 복부통증이 있지만 참을 만 하다.
내가 아픈 바람에 스터디를 며칠 잠시 멈춰야 했다.
그리고 오늘은 기말고사가 있었다. 기말고사까지 겹쳐서 울고 싶은 기분이었다.
3일동안 모든 게 꼬여버렸다.
방은 난장판이고 기말고사는 망쳤고 내 몸은 아직도 좋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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