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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회화 고민 |
작성자 |
정은아 |
작성일 |
2015-10-09 |
조회 |
425 |
안녕하세요. 혼자 회화공부를 하는데
궁금한점이 많아서 대표님한테 직접 답변을 받고 싶어 여기 올려보게 됐어요.
첫 질문은 명령형에 'already'를 붙이면 짜증??..의 뉘앙스를 첨가할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가령
“leave us alone!” 이랑 “leave us alone already“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어떤 영어 표현이 슬랭인지, email이나 formal setting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인지 정확히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가령 제 경험상 I'll be down for whatever, I'm down, I'm totally hosed. 등 주위 원어민들은 자주 쓰던데 친하지 않은 사이거나 일상생활에서 막 사용해도 되는 표현들인지 잘 모르겠어요...그리고 이디엄이나 관용어를 외워도 제가 막상 써먹자니 어떤 뉘앙스인지 잘 모르니 한 번씩 답답해요ㅠㅠ 앞으로 영어만 사용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좀 걱정되네요...
ps. 전 오로지 프랙티쿠스 책, 팟캐스트로만 혼자 회화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저 같은 입장에선 키워드 스피킹 같은 방송이 너무 반갑고 좋네요.^^ 다시 방송 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열심히 들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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