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us
  • practicus
    • blog
    • home
 
   
출간서적 보기
책 음성파일 다운
팟캐스트 스크립트
Practicus TV
Notice
Q & A
장대표의 끄적끄적
회사소개
 
practicus 책 구입하기
교보문고 yes24
interpark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RIDIBOOKS
영풍문고 쿠팡
 
 
practicast

 

제목 장승진대표님 조언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여름 작성일 2015-05-04 조회 551
현재 적지 않은 나이에 회화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원어민과 동등한 수준의 청취 회화 실력을 갖는 것은 무리겠지만 그에 준하거나 무리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싶다는 뚜렷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는 중이라 제 방식이 맞고 또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는 나는 더 영어답게 말하고 싶다 시리즈를 다 공부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꾸준히 청취하고 책도 보고 있는 중이구요. 그리고 이제는 주로 오피스라는 미드를 통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주된 내용이라 표현들이 저에게도 유용하고 적합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advanced vocab 후반부 insider tips에서 추천 해주셨더군요. 한 회당 20분짜리라 시즌1 6개의 에피소드만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본으로 내용을 다 파악하고 모르는 표현만 외운 다음 6개만 계속 무자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볼 때는 혼자 중얼중얼 따라해보기도 하구요. 그런데 아직도 다른 매체의 영어 청취를 할 때는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너무 빨리 말할 때나 연음현상, 모르는 관용표현이 나오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때가 많더군요... 시트콤 같은 건 앞뒤 상황에 따라 무슨 내용인지 눈치껏 추론해서 볼 수는 있지만, 무슨 말인지 또렷하게 듣고 정확하게 이해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원어민과 의사소통을 하려면 청해가 우선이 되야 될 거 같은데 벌써 너무 막막하네요. 미드를 지겨울정도로 더 돌려봐야 할까요?. 시사문화사에서 나온 american english expression 이란 책으로 관용표현도 외우고 있습니다. 또 혹시 제가 너무 general slang, colloquialism쪽으로만 치우쳐서 공부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list 글쓰기 modify delete

 
주식회사 프랙티쿠스 사업자등록번호 : 119-86-31586 대표 : 장승진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59 라성빌딩 428호 전화 : 02-6203-7774 팩스 : 02-6280-0021 help@practicus.co.kr
Copyright © 2013 (주) 프랙티쿠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