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제목 |
답변입니다 |
| 작성자 |
프랙티쿠스 |
작성일 |
2015-01-15 |
조회 |
370 |
안녕하세요.
좋은 주제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 키워드 스피킹은 "국제시장과 토토가"를 주제로 이미 녹음을 마친 상태라
다음 주에 말씀하신 주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월23일을 전후로 들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원본글
프랙티쿠스 열혈 fan 입니다. ^^
최근 키워드 스피킹 외 여러 방송 다시 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격이네요. 역시..
인천 어린이집 문제로 다시 불거지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아동학대를 키워드 스피킹 주제로
다뤄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울러 미국에서도 이런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는지, daycare center에 대한 미국 부모들의 신뢰도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저 주제를 생각하면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다.' '이제 기저귀 떼고 응가랑 쉬 가린다', '말이 느린 걸 보니 애가 좀 느린것 같다..' 등등 흔히 우리들이 쓰는 말들은 어떻게 더 영어답게 표현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구요~
조만간 꼭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더욱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01-15 황유경
|
|
|
|
|
|
